장비 리뷰

EN-B

초·중급 등급

EN-B 등급 글라이더 시승기.

ZBZiad Bassil의 장비리뷰· 80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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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Bandit 2 — 써멀에서 민첩한 경량 미드 B

하이 B를 타 봤지만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 차분한 날개를 원하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강한 공기에서 신경 쓸 일은 줄고, 선회하는 재미는 그대로 남습니다. 미드 B로 처음 올라가는 파일럿이라면 Hiko P, Theta와 함께 타 보고, 날개 아래 느낌이 조금 더 전해지는 쪽이 편한지 확인해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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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Maestro 3 & Maestro 3 Light — 무겁게 실어 탈 때 성능이 나오는 하이 B

Maestro 2에서 바꿔 타는 파일럿이라면 무게부터 다시 따져 봐야 합니다. Maestro 2를 타던 무게로 같은 사이즈를 고르면 써멀에 늦게 들어가 이 날개의 상승을 다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범위 위쪽, 필요하면 확장 범위까지 실을 수 있는 사이즈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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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PARA Eden 8 (23) — XC에서 멀리 가는 세미라이트 하이 B

C급으로 넘어가지 않고 하이 B에서 XC 거리를 늘리고 싶은 파일럿이 먼저 타 볼 만한 날개입니다. Eden 7을 타던 파일럿이라면 롤이 조금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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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 Base 3 M — 미드 B처럼 편하게 타는 하이 B

하이 B로 올라가고 싶지만 거친 공기에서 날개가 많이 움직일까 걱정하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강한 써멀에서는 Rook 4나 Rush 6만큼 빨리 오르지 못하니, 상승 속도보다 오랜 시간 편하게 나는 것을 중시하는 파일럿이 고를 만합니다. 사이즈는 최대 중량 가까이 실을 수 있는 쪽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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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Hiko-P — 하이크앤플라이에도 일상 비행에도 쓰는 경량 미드 B

하이크앤플라이용 경량기와 평소 타는 메인 글라이더를 따로 두기 부담스러운 로우~미드 B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강한 써멀에서 상위 등급보다 느린 것은 감수해야 하지만, 날개 하나로 가벼운 짐과 선회하는 재미를 함께 얻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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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Freedom 2 Light — 상승이 뛰어난 경량 하이 B

가벼운 하이 B를 찾으면서 편안함도 놓치고 싶지 않은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경량 버전이 일반 원단 Freedom 2보다 차분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트림 속도는 Rook 4보다 약간 느려서, 속도보다 상승을 중요하게 보는 파일럿에게 어울립니다. 라이저 구성은 Bassil도 좀 더 단순했으면 했지만, 사소한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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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Calypso 2 (S) — 이륙이 쉬운 경량 로우 B

스쿨을 마치고 A급과 B급 사이에서 고민하는 입문자라면 강사와 상의해 볼 만한 날개입니다. 접힘 거동은 A급과 비슷한 수준인데 탑스피드까지 다루기 쉬워, 실력이 늘어 XC를 시작한 뒤에도 계속 탈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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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Rook 4 MS — 활공 효율이 좋은 하이 B

Rook 3에서 넘어오는 파일럿은 이륙이 편해지고 트림 활공이 좋아지는 대신, 움직임이 약간 많아진 날개를 타게 됩니다. 아주 약한 써멀에서 뜨는 능력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하이 B에서도 움직임이 차분한 쪽을 원한다면 Mentor 7 S도 타 보고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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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Kangri X — 써멀 비행이 즐거운 경량 하이 B 2.5라이너

Kangri X는 C급을 타다 난기류에서 더 편한 날개로 내려오려는 파일럿에게 먼저 권할 만합니다. 등급을 낮춰도 브레이크와 라이저로 공기 상황을 계속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하이 B 기준으로 편안함은 중간 정도라서, 이 등급에서 가장 편한 날개를 찾는 파일럿이라면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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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Kibo-X (size S) — 피드백이 좋은 2.5라이너 미드 B

성능은 다른 미드 B와 비슷하니, Kibo-X를 고를 때는 롤 피드백이 취향에 맞는지가 관건입니다. Tequila 4의 롤 느낌이 편했던 파일럿에게는 잘 맞습니다. Buzz Z7처럼 부드러운 날개에 익숙하다면 롤 움직임이 낯설 수 있으니, 먼저 타 보고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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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Theta ULS 25 — 조종이 부드러운 경량 미드 B

Theta ULS는 미드 B의 편안함을 원하면서 활공은 하이 B에 크게 뒤지고 싶지 않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상위 등급과 함께 날 때 써멀 진입이 조금 느린 정도가 감수할 부분입니다. 다만 하이 B와 견준 활공은 권장 범위 맨 위인 95kg 올업에서 나온 평가이므로, 사이즈는 범위 상단에 드는 쪽으로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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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Design Rise 5 S — 써멀에 잘 들어가는 편안한 high-B

mid-B에서 high-B로 넘어가는 파일럿은 대개 성능과 함께 커지는 날개 움직임을 걱정합니다. Rise 5는 거친 조건에서도 움직임이 적은 편이라, 이 단계에서 써멀 성능을 높이면서도 긴장은 덜 수 있는 날개입니다. 범위 최대까지 싣지 않아도 트림이 빠르니, 평소에는 최대보다 몇 kg 가볍게 타고 강한 날에 조금 더 싣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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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nci Funky 2 (S) — 선회가 즐겁고 활공이 좋은 하이 B 3라이너

하이 B로 올라가고 싶지만 날개를 계속 살피며 날아야 할까 봐 망설이는 미드 B 파일럿이라면 Funky 2를 먼저 타 볼 만합니다. 롤 움직임은 B급 중간 정도라 아주 잠잠한 날개는 아니지만, XC 거리를 늘려 가는 단계에서 무리 없이 탈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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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Ikuma 3 (24) — 편하고 핸들링이 즐거운 하이 B

Ikuma 3는 싣는 무게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같은 사이즈 Swift 6는 중간 무게에서 조금 둔하고 XC에서는 범위 맨 위로 싣는 편이 좋지만, Ikuma 3는 중간 무게에서도 선회가 민첩하고 다이내믹합니다. 평소 써멀을 돌며 윙오버까지 즐기려면 중간 무게로 충분하고, 강한 알프스 조건에서 빠른 XC를 하려면 범위 최상단까지 실으면 됩니다. 하이 B로 XC를 하면서도 선회하는 재미를 놓치고 싶지 않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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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Para Illusion 2 (size 24) — 거친 공기에서도 차분한 경량 로우 B

막 입문한 파일럿이라면 거친 공기에서도 피치가 차분한 Illusion 2가 부담이 적습니다. 로우 B답게 기류를 뚫고 나가는 속도는 느리지만, 풀바를 길게 밟아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아 맞바람에 막혔을 때 가속을 믿고 쓸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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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Buzz Z7 MS — 편하면서도 잘 나아가는 로우 B

스쿨을 마치고 첫 개인 장비를 고르는 파일럿에게 Buzz Z7은 부담이 적은 선택입니다. 거친 날에도 긴장하지 않고 써멀을 돌 수 있고, 브레이크를 덜 쓰고 날개가 날게 둘수록 잘 나아가는 날개라 그런 비행 습관을 들이기에도 좋습니다. 등급을 올릴 생각 없이 편하게 오래 날고 싶은 경력 파일럿에게도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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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ir Step X — 편하고 잘 올라가는 하이 B

Step X는 무게를 실을수록 좋아집니다. 올업 93kg에서도 쉽게 날지만 기류를 뚫고 나가는 힘이 약했고, 95kg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97~98kg에서는 더 효율적이고 단단해지면서 펜트레이션도 좋아졌습니다. 거친 공기에서도 편한 날개이니, 하이 B를 처음 타는 파일럿이라도 무게는 범위 상단에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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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Mentor 7 S — 거친 공기에서 편한 하이 B

하이 B를 오래 타다 보면 C급 2라이너로 넘어갈지 고민하게 됩니다. Bassil은 둘의 성능 차이가 결국 파일럿 실력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일반 XC에서는 Mentor 7을 오래 탄 파일럿이 C급 2라이너를 어느 정도 타 본 실력 좋은 파일럿보다 아마 더 멀리 날고, 대회에서는 Mentor 7 쪽이 상대보다 스피드바를 35% 더 오래 밟아야 비길 가능성이 생깁니다. C급으로 대회를 뛸 계획이 없다면, 서둘러 C급 2라이너로 넘어가기보다 이 날개를 오래 타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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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Summit X — 핸들링이 좋은 하이 EN-B

하이 B급을 알아보는 파일럿이라면 꼭 시승해 볼 날개입니다. Swift 6보다 약간 더 능동적으로 다뤄야 하지만 속도는 조금 빠르고, 라이저와 브레이크로 전해지는 피드백에서 배울 것이 많습니다. 사이즈를 고를 때는 최대 중량 가까이 실을 필요가 없습니다. S/M(75~100kg)은 올업 94~95kg에서 가장 좋았고, 92kg에서도 잘 날았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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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Mentor 7 Light — 일부 EN-A보다 차분한 하이 B

Mentor 7 Light는 로우 B를 거쳐 하이 B로 올라가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알프스처럼 리프트가 강하고 거친 조건에서도 날개보다 태스크와 경치, 초콜릿 바에 신경 쓸 여유가 생기니, 그런 산악 지형에서 XC를 나는 파일럿에게 특히 쓸모 있습니다. 반대로 약한 써멀에서 버텨야 하는 날이 많다면 날개의 움직임 대신 바리오 소리로 써멀을 찾는 데 익숙해져야 하고, Bassil처럼 상승력과 경쾌함을 조금 아쉬워할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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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Swift 6 — Rush 6보다 순한 경량 하이 B

Swift 5에서 넘어오는 파일럿은 사이즈를 다시 따져 봐야 합니다. Swift 5는 범위 상단까지 채우거나 2kg 정도 넘겨 실어야 가장 효율적이었지만, Swift 6는 상단보다 2kg 가볍게 탈 때 가장 효율적입니다. Bassil도 85kg으로 탄 S는 83kg이 더 나았겠다고 했습니다. Rush 6와 고민 중이라면 하이크앤플라이를 하거나 편안한 비행을 중시하는 파일럿에게 Swift 6가 맞고, 브레이크 감각이 날카로운 날개를 좋아한다면 PHI Maestro 2도 함께 타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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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 Epic 2 (65-85) — 트림이 빠르고 다루기 쉬운 로우 B

Epic 2는 스쿨을 마치고 첫 개인 날개를 고르는 파일럿에게 잘 맞습니다. 이륙과 브레이크가 너그러워 적응이 쉽고, 약한 써멀에서 떠 있는 힘과 트림 속도는 주말 XC를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대신 강한 날에는 코어에 자리 잡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3m/s가 넘는 써멀에서는 Rush 6 같은 하이 B가 더 빠르게 나아갑니다. 강한 날 하이 B를 타는 파일럿들과 함께 날 일이 많다면 그 차이를 감안하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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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Avid — 약한 조건에서 잘 올라가는 편안한 B급

로우 B에서 두 시즌쯤 보내고 종횡비가 높은 날개로 넘어가려는 파일럿에게 Avid는 조종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습니다. 조건이 약한 날 오래 떠 있는 데는 강하지만, 바람이 센 날의 활공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계곡풍 속에서 낮게 활공할 일이 잦은 비행지라면 사기 전에 시승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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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Maestro 2 (21) — 브레이크 감각이 좋은 하이 B

하이 B를 고르면서 브레이크 감각을 중요하게 보는 파일럿이라면 먼저 타 볼 만합니다. 약한 날이 많은 사이트에서 탄다면 범위 상단보다 중간 무게로 싣는 편이 상승에 유리합니다. 라인은 하이 B치고 아주 가늘고 단출해서, 시간이 지나며 트림이 어떻게 바뀌는지 점검하면서 타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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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Iota DLS — 거친 코어 안에서도 조종이 잘 되는 하이 B

Freedom 2와 Iota DLS는 상승률과 선회 민첩성이 같아서, 둘 사이의 선택은 거친 공기에서의 차이로 갈립니다. 조금 더 편하고 브레이크 감각이 선형적인 쪽은 Freedom 2이고, 작고 거친 코어 안에서 조종이 잘 되고 피치가 더 안정적인 쪽은 Iota DLS입니다. Iota DLS를 고르면 약간 더 무거운 브레이크 압력은 감수해야 합니다. 데모로 타 본다면 무게를 범위의 70% 이상으로 맞춰야 이 시승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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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Freedom 2 (S) — 브레이크가 선형적이고 피드백이 풍부한 하이 B

Freedom 2를 고르면 Rush 6보다 조금 더 움직이는 날개를 받아들이는 대신, 거친 써멀 안에서도 날개를 원하는 곳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C급으로 넘어갈지 고민하는 하이 B 파일럿이라면 비교해 볼 만한 날개입니다. 주로 잔잔한 조건에서 난다면 상승은 Chili 5가 나을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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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 Hawk S — 민첩하고 피드백이 많은 하이 B

Hawk S는 거친 공기에서 날개가 움직임을 많이 알려 주는 쪽을 좋아하고, 그 움직임을 직접 잡아 가며 나는 데 익숙한 B급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낮은 고도에서 계곡풍을 안고 활공할 일이 잦은 곳이라면 S 사이즈는 범위 최상단 가까이 무겁게 싣는 편이 낫습니다. 강한 공기에서 적극적인 조종이 필요하다는 평가는 S 사이즈 기준이라, L 사이즈를 탈 무게의 파일럿은 직접 시승해 보고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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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Knight 2 (MS) — 약한 써멀에서 잘 올라가는 민첩한 미드 B

로우·미드 B에 익숙한 파일럿이 같은 등급 안에서 다음 날개를 고른다면 Knight 2를 타 볼 만합니다. 약한 조건에서 잘 올라가고 다루기 편해서, 서두르지 않고 XC를 즐기는 파일럿과 잘 맞습니다. 대신 셀 입구가 좁아 무풍 이륙에서는 천천히 꾸준히 당기며 몇 걸음 더 달려야 하고, 크게 접은 귀접기는 펄럭입니다. 움직이는 공기에서의 활공을 더 중요하게 본다면 구조가 같은 Rook 3가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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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 Base 2 Light (S) — 편하게 탈 수 있는 경량 하이 B

하이 B를 처음 타는 파일럿이 성능을 크게 양보하지 않고 편안함을 고를 수 있는 날개입니다. 다만 공장 세팅의 브레이크가 짧은 편이라, 짧은 브레이크가 손에 맞지 않는 파일럿은 Bassil처럼 첫 비행 뒤 브레이크 라인 길이를 다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Base 2와 성능은 거의 같으므로, 가벼운 장비와 C 스티어링 라이저가 필요하다면 Light를 고르면 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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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Arcus 2 RS — 거친 조건에서도 차분한 로우 B

스쿨을 마치고 첫 개인 장비를 고르는 파일럿 가운데 바람이 강하거나 공기가 거친 곳에서 자주 나는 파일럿이라면 먼저 타 볼 만합니다. 바람이 센 이륙장에서도 이륙이 쉽고, 비행 중에는 날개보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신경을 쓸 수 있습니다. 성능은 로우 B로서 충분한 수준이므로, 그 이상을 기대하기보다 편안함을 우선하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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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Chili 5 — 편하게 타는 고성능 B

Chili 4의 움직임이 부담스러웠던 파일럿이나, 미드 B를 타다가 거친 공기에서 할 일은 크게 늘리지 않고 성능을 올리고 싶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대신 Chili 4의 역동적인 선회를 좋아했다면 Chili 5는 조금 얌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효율을 내려면 범위 상단 무게로 타야 하고 Bassil도 75~95kg인 XS를 93kg으로 탔으니, 사이즈를 고를 때 자기 올업이 범위 위쪽에 오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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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Rush 6 — 스피드바를 밟으면 활공이 좋아지는 하이 B

Buzz Z5·Z6에서 올라오는 파일럿이라면 강한 공기에서 꼬박 두 시즌은 타야 Rush 6의 성능을 다 이해할 수 있고, Mojo에서 바로 넘어오는 것은 권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 날개가 맞는 사람은 바를 자주 밟으며 B급으로 XC 기록을 노리는 하이 B 파일럿입니다. 트림으로만 탄다면 Rush 6의 장점을 많이 쓰지 못하고, 0.2m/s 정도의 약한 날에는 오히려 Rush 5가 조금 더 잘 뜰 수도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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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Explorer 2 — 다루기 쉬운 종횡비 6 하이 B

Explorer 2는 하이 B 안에서 상승과 활공을 최대한 원하면서도 까다로운 날개는 피하고 싶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브레이크 압력이 가볍고 긴 비행에도 지치지 않으니, 하루를 길게 쓰는 XC에 쓸 만합니다. 대신 무게를 맞춰야 합니다. 범위 상단 가까이 실어야 까다로운 기류를 뚫는 힘이 더해지므로, 체중이 두 사이즈 사이에 걸린다면 작은 사이즈를 먼저 타 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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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Ion 6 XS — 편안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로우 B

로우 B가 밋밋하게 느껴져 등급을 올릴지 고민하는 파일럿이라면 Ion 6를 먼저 타 볼 만합니다. 거친 공기에서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타는 재미를 얻을 수 있고, 활공도 긴 XC를 하기에 충분해서 로우 B에 머물며 XC 거리를 늘려 갈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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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Calypso S — 타기 쉽고 재미있는 경량 로우 B

Calypso는 성능보다 편안한 비행을 우선하는 B급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대신 까다로운 조건과 맞바람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효율은 하이 B에 못 미치니, 바람이 센 날에도 거리를 내야 하는 XC가 목표라면 하이 B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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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R-Light (S) — 피드백을 즐기는 파일럿을 위한 경량 하이 B

같은 B급 성능이라면 움직임이 거의 없는 날개로 성능만 챙기고 싶은 파일럿도 있습니다. R-Light S는 그보다 라이저와 브레이크로 전해지는 움직임을 즐기고, 그 반응으로 날개를 원하는 곳에 놓고 싶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편한 저종횡비 C를 타다 B급으로 옮기는 파일럿이라면, 기류에 들어가는 힘을 조금 내주는 대신 패시브 세이프티를 크게 얻습니다. 하중은 범위 최상단에 맞춰야 합니다. 시승은 S 사이즈 85kg 안팎에서만 이루어졌으니, 다른 사이즈는 최대 하중 근처로 직접 타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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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 Base 2 (M·S) — 롤과 피치가 로우 B처럼 편안한 하이 B

Base 2는 하이 B로 올라가면서 장거리 XC를 해 보려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다만 무게를 범위 최상단까지 실어야 효율이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M과 S 사이에 걸친 체중이라면 작은 사이즈를 범위 상단으로 타는 편이 낫습니다. S가 M보다 경쾌했다는 점도 이 선택을 뒷받침합니다. M의 차분한 핸들링이 조금 무디게 느껴질 숙련 파일럿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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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Ikuma 2 (24) — 타기 쉽고 잘 만든 하이-B

Ikuma 2는 하이-B 상위권 성능을 원하지만 다루기 까다로운 날개는 피하고 싶은 파일럿이 고를 만합니다. 감수할 부분은 밸리 브리즈를 마주한 거친 써멀에서 코어 진입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런 조건이 잦은 사이트에서 주로 난다면 시승할 때 이 부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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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Rook 3 MS — 약한 리프트에서도 잘 뜨는 하이 B

Triple Seven에서 날개를 고른다면 Rook 3과 Queen 2를 놓고 비교하게 됩니다. Bassil은 더 빠른 속도와 자극적인 느낌을 원하는 경우만 빼면 Queen 2는 잊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Rook 3을 고른다면 무게 범위 하단에서 타지 말라는 그의 조언대로, 범위 상단 가까이 실을 수 있는 사이즈를 골라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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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Rise 4 (S) — 편하게 탈 수 있는 종횡비 6 하이 B

종횡비가 높은 하이 B로 처음 넘어가는 파일럿도 편하게 탈 수 있는 날개입니다. 다만 골바람이 강한 사이트에서 주로 난다면, S는 범위 최상단으로 실어도 앞으로 나가는 힘이 조금 아쉬웠으니 다른 사이즈를 먼저 타 보고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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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Maestro X-Alps 19 — 민첩하고 활공이 좋은 경량 B

19를 고르면 가볍고 민첩한 날개를 얻는 대신, 바람이나 계곡풍이 센 날에는 써멀 안에서도 바를 밟고 브레이크로 조종해야 합니다. 그런 날이 잦은 이륙장에서 주로 난다면, 이런 조종에 익숙한 B+ 파일럿이어야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사이즈에 따라 비행 품질 차이가 크니, 19와 21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둘 다 타 보고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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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Mentor 6 Light XS — 브레이크가 가볍고 선회가 민첩한 경량 하이 B

일반 Mentor 6와 Light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상승·활공·속도가 같은 만큼 브레이크 감각과 난기류 거동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다른 하이 B와 견주면 Mentor 6 Light는 민첩한 날개를 원하지만 Maestro 19처럼 난기류에서 롤이 큰 날개는 부담스러운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거친 공기에서 더 차분한 날개를 원한다면 Eden 7이나 Rush 5가 낫고, 그 대신 브레이크 조작감과 선회하는 재미는 조금 내려놓게 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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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Kangri M — C급 느낌이 나는 하이엔드 B

Mentor 6나 Swift 5 같은 순한 B를 타다가 C급 핸들링을 원하게 됐지만, 아직 B 인증 날개를 타야 하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종횡비가 느껴지는 만큼 그 B들보다는 날개에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Bonanza 2 같은 C급으로 넘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활공은 조금 못 미치지만, 거친 공기에서 부담이 적은 날개를 탈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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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Para Eden 7 (24) — 종횡비 6이지만 타기 쉬운 하이 B

종횡비 6이라는 숫자 때문에 하이 B를 망설이는 파일럿이라면 먼저 타 볼 만합니다. 다만 쉽다는 말은 B급 경험이 쌓인 파일럿 기준이어서, 로우 B에서 막 넘어오는 단계에 맞는 날개는 아닙니다. 가장 민첩한 하이 B가 아니고 바를 밟았을 때 C 스티어링이 무거운 대신, 차분한 움직임과 이 급에서 빠른 탑스피드를 얻습니다. 장거리 XC를 주로 하는 파일럿에게는 이쪽이 더 쓸모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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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urn Vision (S) — 종횡비 6에도 편안한 하이 B

종횡비 6 날개를 처음 타 보려는 B급 파일럿에게 Vision은 난기류와 접힘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약한 써멀 상승은 무난한 수준이고, 장점은 바를 밟고 맞바람 속에서 거리를 낼 때 더 크게 느껴집니다. 가속 중에 C 라이저로 피치를 잡는 법을 익혀 두면 그 장점을 더 많이 쓸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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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Freedom M — 피치 움직임이 거의 없는 미드-B

Freedom을 고르면 핸들링의 민첩함과 트림 속도를 조금 내려놓게 됩니다. 대신 날개 움직임에 신경을 덜 쓰고 써멀에 집중할 수 있어, 편하게 탈 미드-B를 찾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트림이 오래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라인 구성도 한 날개를 오래 탈 파일럿에게는 장점입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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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Maestro 21 — 브레이크가 짧고 정확한 하이 B

Maestro는 첫 B로 타기에는 이르고, 첫 로우 B를 짧게 한 시즌 탄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이 B를 한 시즌 탄 파일럿에게는 날개가 주는 피드백이 많아 나중에 상위 등급으로 넘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 C·D급을 타던 파일럿에게는 B 인증으로 XC를 날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가벼운 파일럿용 19 사이즈도 하이 B를 잘 다루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아주 약한 날 뜨는 힘은 Swift 5에 내주므로, 써멀이 강한 지역에서 더 잘 맞는 날개입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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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 Riot S — 트림이 빠르고 민첩한 경량 EN-B

Riot S를 고르면 상승에서 한 단계를 내주고 트림 속도와 민첩한 선회를 얻습니다. 속도 차이는 트림에서 나고 풀바에서는 비슷하므로, 바를 깊게 밟지 않는 구간이 많을수록 이점이 큽니다. 상승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파일럿에게는 Swift 5가 낫고, 바로 반응하는 핸들링을 원하는 파일럿에게는 Riot S가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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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XI — 좁은 써멀에서 민첩한 경량 하이 B

하이크앤플라이나 여행에 들고 다닐 하이 B를 찾는 파일럿이라면 먼저 타 볼 만한 날개입니다. 고를 때는 롤 감각을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XI는 Mentor 5보다 공기의 움직임을 많이 전하므로 그 감각을 읽으며 좁은 써멀을 잡는 파일럿에게 맞고, 날개가 한 덩어리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파일럿에게는 Mentor 5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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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Atlas 2 S — Atlas 1보다 다루기 쉬워진 로우 B

스쿨을 마치고 첫 날개를 고르는 재능 있는 교육생이나, 거친 공기에서 액티브 파일러팅 부담을 줄이고 싶은 로우 B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Atlas 1의 또렷하고 민첩한 핸들링을 기억하는 파일럿에게는 선회가 차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XC는 조건이 강하고 꾸준한 날에 하고, 평소에는 여러 비행장을 부담 없이 즐기는 날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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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Cosmos (S) — 다루기 쉽고 상승이 좋은 미드 B

Cosmos는 상승이 Ion 5 XS에 가깝고 브레이크 반응은 그보다 덜 날카로워서, 써멀에서 날개에 신경을 덜 쓰고 싶은 B급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대신 Ion 5와 나란히 활공하면 조금 처집니다. 예산 안에서 B급 한 대를 오래 탈 생각이라면, 그 차이는 쉽게 변하지 않을 굵은 라인과 맞바꿀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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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Tequila 5 (S) — Tequila 4보다 편해진 로우 B

A급에서 막 올라와 강한 공기가 아직 부담스러운 파일럿에게 Tequila 5는 편한 선택입니다. 다만 조종하는 재미를 원하는 파일럿에게는 순해진 핸들링이 아쉬울 수 있고, 활공도 로우 B 수준이라 성능을 보고 고를 날개는 아닙니다. 하이 B로 올라갈 준비가 됐다면, 같은 Skywalk의 Chili 4가 Tequila 4의 핸들링을 어느 정도 물려받았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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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Rush 5 MS — 편하게 탈 수 있는 하이 EN-B

로우·미드 B에서 두 시즌을 보내고 첫 하이 B를 고르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난기류에서 손이 덜 가 하이 B로 올라가는 부담이 적고, 맞바람 속 긴 활공이 아니면 C급 Alpina 3과의 성능 차이도 작아 C급으로 서둘러 넘어갈 이유가 줄어듭니다. 대신 무풍 이륙이 느리니, 바람 없는 이륙장에서는 날개가 머리 위까지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이륙하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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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urn CrossRock (S) — 조종 부담이 적은 경량 EN-B

미드 B에서 한 단계 올라갈 날개를 찾지만 거친 공기에서 날개를 바쁘게 다뤄야 하는 부담이 걱정되는 파일럿이라면 먼저 타 볼 만합니다. 가벼운 장비로 강한 조건의 XC를 나가려는 파일럿에게도 맞습니다. 핸들링은 보통에서 좋은 수준이니, 날카로운 선회감을 중요하게 보는 파일럿은 직접 타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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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O Buteo — 활공이 B급 최상위권인 하이 B

하이 B로 XC 거리를 늘리려는 파일럿이라면 Buteo는 활공을 보고 고를 만한 날개입니다. 대신 선회의 민첩함과, 아주 약한 써멀에서 버티는 힘은 조금 내줘야 합니다. 약한 조건에서 주로 난다면 Chili 4와 직접 비교 비행을 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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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Iota 2 (25) — XC용으로 만든 하이 B

하이 B로 XC 거리를 늘려 가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롤은 B급답게 편하면서도 상위 등급처럼 많은 것을 전해 주니, 공기를 읽는 감각을 키우는 단계에서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Mentor 5와 놓고 고른다면 트림 속도가 빠른 대신, 풀바 최고 속도는 조금 낮고 프론탈은 약간 더 다이내믹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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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Cumeo XS — Chili 4 XS보다 순한 경량 하이 B

Chili 4 XS를 고려하면서 브레이크 압력이 더 가볍고 성격이 순한 날개를 원하는 하이 B 파일럿이라면 Cumeo를 함께 타 볼 만합니다. 다만 이 평가는 XS를 올업 90~95kg으로 날린 결과입니다. Bassil은 범위 중간 이하로 실으면 느낌과 결과가 달라지고, 범위의 75% 이상을 실어야 날개를 제대로 몰 수 있다고 봅니다. 하중을 범위 상단 가까이 맞출 수 있는 파일럿에게 이 평가가 그대로 들어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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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Arcus RS (S) — RAST를 적용한 편안한 EN-B

Epsilon 8만큼 쉬운 B급을 원하면서도 코어에 날개를 정확히 넣는 핸들링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Bassil은 강한 날일수록 이 편안함이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이 인상은 S 사이즈를 범위 상단 가까이(92kg) 실어 탄 결과여서, 다른 사이즈나 가벼운 하중에서는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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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Design Rise 3 S — 종횡비 5.95에도 조종 부담이 크지 않은 하이 B

미드 B에서 하이 B로 처음 올라가는 파일럿도 고를 만한 날개입니다. 잔흔들림은 익숙해지기 쉽고, 머리 위에서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느낌을 싫어하는 파일럿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피복 없는 라인은 경쟁 기종보다 조금 굵어서, Bassil은 길이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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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Knight SM — 편안하면서 조종이 정확한 로우 B

로우 B를 고르면 대개 무딘 감각과 선회 중 다이브를 감수합니다. Knight는 로우 B의 댐핑을 유지하면서 이 둘이 없어서, 편한 날개를 원하면서도 써멀에서 선회 반경을 정확히 조절하고 싶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다만 최고 속도에서의 활공은 Rook 2가 앞서니, 바를 많이 밟는 XC가 중심이라면 이 차이를 따져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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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Mentor 5 S — Mentor 4보다 쉽고 편해진 하이 B

B급에서 상위권 성능을 원하면서도 난기류 속에서 편하게 날고 싶은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대신 브레이크 감각을 맞바꿉니다. 브레이크로 날개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읽고 싶은 파일럿에게는 조금 물렁하게 느껴지겠지만, 당기면 바로 선회하는 날개면 충분한 대부분의 파일럿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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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O Gravis — 상승과 활공 효율이 좋은 마일드 B

비행 횟수가 많지 않은 B급 파일럿이 편안함을 우선하면서도 조종하는 재미는 놓치고 싶지 않을 때 고를 만한 날개입니다. 트림 속도가 Rook 2·Mentor 5보다 조금 느린 점을 받아들인다면, 주말 비행 위주의 파일럿도 이 날개로 여유 있게 장거리 XC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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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Phantom — 로우 B처럼 편하게 타는 하이 B 상위권 성능

Phantom을 고르면 로우 B의 편안함과 하이 B 상위권 성능을 함께 얻는 대신, 일반 로우 B의 두세 배 가격과 아주 약한 날의 더딘 상승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상급기에서 등급을 낮추면서 성능은 크게 잃고 싶지 않은 파일럿에게 특히 맞습니다. 체중이 가벼운 파일럿이라면 XS를 최대 하중 근처로 타 볼 만합니다. 그 하중에서도 과적 느낌 없이 잘 올라가고, 777 Knight S나 Buzz Z5 MS보다 조종 부담이 약간 적으며 난기류에서 피치 서지도 덜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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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Summit XC 4 — C급처럼 다뤄야 하는 종횡비 6.3 하이 B

Summit XC 4가 맞는 파일럿은 두 부류입니다. 하나는 다양한 조건에서 하이 B를 한두 시즌 타고, B 클래스를 떠나지 않으면서 종횡비를 올리려는 파일럿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C급을 타면서 B 인증을 심리적 여유로 삼으려는 파일럿입니다. 하이 B에서 넘어오는 쪽이라면 긴 XC에서 활공 효율을 얻는 대신 거친 공기에서 날개를 더 잡아 줘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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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Explorer — 다루기 쉬운 종횡비 6.1 라이트 B

Carrera plus와 Explorer를 두고 고민한다면, 두 날개의 XC 성능은 아주 가깝고 차이는 대부분 파일럿 기량에서 납니다. Explorer를 고르면 맞바람 속 코어 진입과 탑스피드에서 조금 손해를 보지만, 강한 날에도 Carrera plus보다 쉽고 재미있게 탈 수 있습니다. 조종 부담을 줄이고 싶은 미드·하이 B 파일럿에게는 Explorer가 더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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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Chili 4 — Chili 3의 상승을 지키고 핸들링을 고친 하이엔드 B

로우 B에서 실력을 쌓고 다음 날개를 찾는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가는 라인과 하이 B다운 움직임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만큼 약한 날에도 오래 떠 있는 상승을 얻습니다. 스피드 태스크가 있는 대회에 나가지 않는다면, Bassil의 말처럼 종횡비가 높은 날개로 서둘러 넘어가기 전에 이런 B로 충분한지 먼저 따져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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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Epsilon 8 — 튼튼하고 편안한 로우 B

스쿨을 마치고 첫 개인 장비로 로우 B를 고르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거친 공기에서 편하고 활공도 로우 B 상위권이라, 첫 XC를 시작하는 단계까지 날개를 바꾸지 않고 탈 수 있습니다. 구조가 튼튼해 한 날개를 오래 타려는 파일럿에게도 잘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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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ent Nevada 2 S — 가속 활공이 좋은 하이 B

하이 B에서 가속 활공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Nevada 2 S를 후보에 올릴 만합니다. 대신 난기류에서 롤을 직접 잡아 줘야 하므로, 강한 코어에서 적극적으로 조종하는 데 익숙한 하이 B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Rush 4를 타던 파일럿이라면 브레이크 압력은 비슷하게 부드럽고 롤은 약간 더 많다고 보면 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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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urn Blacklight 2 S — 1세대보다 편해지고 상승력은 이어받은 미들 B

상승을 중시하지만 하이 B의 거동은 아직 부담스러운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상승은 하이 B와 견줄 만해도 활공은 Mentor 4나 Iota에 못 미치므로, 활공 구간이 긴 XC에서는 그 차이를 감수하고 타야 합니다. 라인은 굵고 피복이 있어 섬세한 가는 라인보다 오래 쓰기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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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ir Leaf — 편안하고 상승이 좋은 미드 B

로우 B에서 한 단계 올라가려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거친 날에도 로우 B만큼 편하게 써멀을 탈 수 있고 상승에서 손해를 보지 않아, 다음 날개로 넘어갈 때의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긴 활공 구간에서 B급 상위 기종을 따라가야 하는 XC가 목표라면, 활공은 다른 날개와 비교해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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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Kibo SM — 편안하고 핸들링이 좋은 B급

아래 등급에서 처음 B로 올라가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Summit XC3가 아직 부담스럽다면 그 앞 단계로 탈 수 있습니다. 트림 속도가 B급 평균이라 빠른 날개는 아닙니다. 하지만 거친 공기에서 써멀을 익히는 단계에서는 속도보다 날개가 주는 여유가 더 쓸모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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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Sprint 3 M — 편안하지만 가속 폭이 짧은 B+

Atlas 같은 B급을 타다가 등급을 올리려는 파일럿에게 Sprint 3는 넘어가기 쉬운 날개입니다. 다루기가 Atlas보다 크게 어렵지 않고, 선회가 더 경쾌한 같은 Gin의 Carrera plus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그 대신 짧은 가속 폭과 중간 정도의 민첩성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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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Para Eden 6 — Eden 5보다 활공과 속도가 좋아진 EN-B

Eden 5를 타던 파일럿이 다음 날개로 먼저 타 볼 만합니다. 활공과 속도에서 얻는 것이 크고, 조종 부담은 조금 늘어나는 정도입니다. 다만 스파이럴은 아주 부드럽게 빠져나와야 서지에서 접히지 않으니, 스파이럴 탈출이 아직 서툴다면 그 연습부터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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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Nyos M — 거친 공기에서 편하고 빠른 EN-B

Nyos의 약점은 0.5m/s 안팎의 아주 약한 써멀에서의 상승입니다. 거친 공기에서 편하고 트림·최고 속도가 Mentor 4보다 빨라, 강한 산악 조건에서 XC를 하는 B급 파일럿이라면 감수할 만합니다. 약한 리프트에 오래 매달려 버티는 비행이 많은 파일럿에게는 이 약점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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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Ion 4 S — 거친 공기에 강하고 가속 활공이 좋은 EN-B

종횡비가 낮은 B급을 타면서 가속 활공까지 원하는 XC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다만 브레이크 압력이 중간에서 약간 무거운 편이고 풀 가속에서는 가속바도 무거워, 가벼운 조작을 좋아하는 파일럿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맞바람을 안고 레이싱하는 날이 많지 않다면 올업을 범위 상단까지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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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Buzz Z5 — 브레이크가 정확한 로우 B

Buzz Z4에서 넘어오는 파일럿은 공중에서 조금 더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대신 브레이크를 50~60cm까지 깊게 당겨도 차분하게 반응해서, 써멀 선회를 아직 익히는 저시간 파일럿도 다루기 어렵지 않습니다. 상승은 하이엔드 B 옆에서도 좋았고 트림 활공도 Rush 4에 뒤지지 않았으니, 첫 XC를 준비하는 파일럿이 하이 B로 바로 올라가기 전에 이 날개로 거리를 늘려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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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Mentor 4 Light XS — 일반 Mentor 4보다 잘 오르는 경량 EN-B

일반 Mentor 4와 비교하면 M4 Light XS는 상승이 더 좋고 브레이크로 전해지는 느낌도 많은 대신, 난기류에서 조금 더 움직입니다. 그래서 거친 공기에서 날개를 직접 잡아 줄 수 있는 B급 파일럿이 XC용으로 고를 만합니다. XS는 상한인 90kg 가까이 실어야 제 성능이 나오므로, 체중이 범위 아래쪽인 파일럿은 사이즈부터 따져 봐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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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MAN Cross Country S — 편하게 탈 수 있는 경량 B급

Cross Country를 고르면 Cross Alps처럼 공중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느낌은 줄어드는 대신, 편안함과 가벼운 장비를 얻습니다. 자주 날지 못하는 주말 파일럿에게는 날개가 얌전한 편이 부담이 적고, 성능 때문에 크게 아쉬울 일도 없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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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Atlas X-Alps S — 편하게 타는 4.4kg 로우 B

가벼운 날개를 원하지만 극단적인 경량기처럼 조심스럽게 다루고 싶지는 않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일반 라인을 쓰고도 S 사이즈가 4.4kg이라 무게 부담이 적습니다. 대신 브레이크 길이가 길고 민첩성이 중간이라, 써멀에서 짧고 빠르게 선회하는 날개를 원하는 파일럿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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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Arriba 3 (S) — Tequila 4를 가볍게 만든 민첩한 로우 B

로우 B이지만 써멀에서 움직임을 많이 걸러 주지 않고 브레이크 반응도 짧아서, 스쿨을 막 마친 파일럿보다는 B급에서 경험을 조금 쌓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귀접기에 가속기를 더하면 꽤 불안정해지므로, 이 조합으로 내려오는 하강은 충분한 고도에서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