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리뷰

EN-D

고성능 등급

EN-D 등급 글라이더 시승기.

ZBZiad Bassil의 장비리뷰· 29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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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Xenon 3 S — 레이싱 성향의 라이트 EN-D

S 사이즈는 범위 상단 중량으로 탈 때 브레이크로 날개를 잡는 힘이 장점이 됩니다. 체중이 S 상단에 맞고, 강한 날 작은 D급의 움직임을 브레이크로 바로 받아 낼 수 있는 파일럿에게 맞는 사이즈입니다. Bassil은 올업 95~98kg으로 타는 M이 논리상 S보다 순하면서 성능은 더 높을 것으로 보지만, M은 직접 타 보지 못했습니다. 장거리 XC에 쓴다면 가벼운 포드 하네스와 조합하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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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ir Wild 2 — 조종하는 재미까지 갖춘 경량 D급 2라이너

성능만으로는 Zeolite 2 GT와 Wild 2 사이에서 고르기 어렵습니다. 두 기종을 놓고 고민한다면 선회할 때 브레이크 느낌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고, 써멀 안에서 브레이크로 날개 위치를 정밀하게 잡는 비행을 좋아한다면 Wild 2를 먼저 타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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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Poison 4 — 브레이크가 짧고 정확한 EN-D 2라이너

Poison 4는 Zeno 2보다 타기 쉽고, Peak 6와 비슷한 수준의 조종을 요구하면서도 써멀에 들어갈 때 날개가 뒤로 빠지는 피치 백이 없습니다. 그래도 D급 날개라, 강하고 거친 공기에서는 그 등급에 맞는 조종이 필요합니다. 이미 D급을 타면서 최상위 활공을 원하지만 써멀 진입 때마다 피치를 다루는 일이 부담스러웠던 파일럿이라면 먼저 타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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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X-Alps 6 (95) — C급에서 넘어가기 쉬운 경량 D급 2라이너

C급 2라이너에 익숙해져 첫 D급을 찾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Poison 4나 Zeno 2만큼 써멀에 빨리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D급에 적응하는 시기에는 그보다 편안하게 탈 수 있다는 점이 더 쓸모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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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esign X-Ped XS — 선회가 즐거운 경량 EN-D 2라이너

X-Ped XS는 산을 걸어 올라가 비행하는 숙련 파일럿이 짊어질 장비 무게를 줄이려 할 때 고를 만한 D급입니다. 작은 사이즈라 약한 날에는 코어를 지키는 데 신경을 더 써야 하지만, 올업을 83kg 부근에 맞출 수 있다면 가벼운 장비로도 선회하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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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 DIVA 2-S — Zeno 2보다 부드러운 EN-D 2라이너

Zeno 2를 고민하는 D급 파일럿에게 DIVA 2는 상승과 활공이 비슷하면서 움직임은 조금 더 부드러운 대안입니다. 그 대가로 선회는 Zeno 2만큼 날카롭지 않습니다. 강한 난류에서는 다른 D급 2라이너처럼 앞으로 숙이니, 거동이 부드럽다는 이유만으로 C급에서 곧장 넘어올 날개는 아닙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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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Meru 2 SM — 움직임이 차분한 EN-D 2라이너

C급 2라이너에서 D급으로 넘어가는 파일럿이라면, 움직임이 Zeno 2보다 차분한 Meru 2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다만 강한 공기에서는 C급 2라이너보다 조종할 일이 많습니다. 써멀 안 선회도 Zeno 2보다 조금 느리고 브레이크 깊은 구간이 단단해, Bassil은 브레이크가 더 부드럽고 선회 반경이 더 작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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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Klimber 3 P (size 21) — 비교적 다루기 쉬운 초경량 D급 2라이너

2라이너 C를 타 왔고 EN-D를 고민하는 파일럿이 하이크앤플라이 장비 무게를 줄이려 할 때 볼 만한 날개입니다. 하네스와 날개, 바리오, 휴대폰, 헬멧, 물, 초콜릿까지 잘 고르면 전체가 7.5kg을 넘지 않습니다. 날개에 쌓인 에너지가 많아 이리저리 돌리며 놀고 싶어지지만, 그런 비행이 버릇이 되지 않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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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Omega ULS 23 — 가볍고 민첩한 종횡비 6.8 EN-D

EN-C 다음 단계로 EN-D를 찾는 파일럿이 하이크앤플라이 XC에 쓰기 좋은 날개입니다. 조종 부담은 EN-C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대신 무게를 아낀 만큼 낮게 깔려 강한 골바람을 거슬러 갈 때는 레이스용 EN-D보다 조금 불리하고, 아주 가벼운 라이저와 천은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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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Peak 6 (22) — 편하고 쉬운 EN-D 2라이너

Artik 6로 강한 공기에서 두 시즌을 채운 파일럿이, 쉽게 타면서도 성능은 훨씬 높은 날개로 넘어가고 싶을 때 맞는 EN-D입니다. 바람 부는 날 Zeno 2처럼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는 맛은 덜한 대신, 100% 크로스컨트리를 하는 파일럿이라면 에너지 관리에 덜 신경 쓰고도 D급 성능을 쓸 수 있습니다. 22 사이즈라면 평소에는 95~96kg이 알맞고, 로컬 컴프나 강한 XC 날을 노린다면 98kg까지 실어 볼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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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Zeno 2 MS — 기류를 뚫고 나아가는 힘이 좋은 D급 2라이너

Zeno 2는 바를 깊게 밟을수록 파일럿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는 날개입니다. D급 3라이너에서 넘어오는 파일럿이라면 B 스티어링이 편한 바 40% 안팎에서 먼저 익숙해지고, 몸을 단단히 잡아 주는 하네스를 함께 갖추는 편이 좋습니다. 약한 써멀 상승은 Zeno 1에 조금 못 미치지만, 범위 상단보다 5kg가량 가볍게 태우면 약간 나아집니다. 약한 날에 주로 난다면 참고할 만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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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King 2 MS — 빅에어와 XC를 위한 EN-D 3라이너

King 2는 강하고 거친 공기에서 XC를 나는 EN-D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3라이너 구성 덕분에 그런 공기에서 날개가 컴팩트하게 느껴지는데, Bassil은 이 느낌이 2라이너에는 아직 없다고 봤습니다. 대신 무풍 이륙은 어렵고, 아주 약한 써멀에서는 빠른 트림 때문에 고도를 지키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바람 없는 이륙장과 약한 날이 대부분인 지역이라면 이 날개의 장점을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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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Para Magus — 브레이크와 활공이 좋은 EN-D 2라이너

Magus는 EN-D 2라이너를 이미 다뤄 본 파일럿이 XC용으로 고를 날개입니다. 브레이크와 활공에서 얻는 것이 크고, 아쉬운 점은 이륙입니다. 무풍이나 좁은 이륙장에서 주로 띄운다면 지상 연습을 충분히 하고 타는 편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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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Peak 5 (22) — 경험 많은 2라이너 파일럿을 위한 EN-D

Peak 4에서 넘어오는 파일럿이라면 비슷하게 편한 핸들링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B 라이저와 브레이크로 전해지는 정보가 적어 거친 공기에서 날개를 읽는 법을 새로 익혀야 하고, 두 시승자 모두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대신 D급에서 손꼽히는 활공과 빠른 트림을 얻습니다. D급 레이스에서 성적을 노리고, 새 날개에 적응하는 데 시간을 들일 수 있는 경험 많은 2라이너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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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Zeolite GT MS — B 핸들이 잘 듣는 경량 D급 2라이너

Zeolite GT를 고를 때 따져 볼 것은 무게와 거친 공기에서의 움직임입니다. 3.5kg으로 가볍고 성능은 M7보다 위지만, 강하고 거친 공기에서는 날개가 쉬지 않고 움직여 브레이크로 계속 머리 위에 잡아 두어야 합니다. 이런 비행에 이미 익숙한 D급 파일럿이 장비 무게를 줄이려 할 때 맞는 날개이고, 거친 조건에서 움직임이 적은 날개가 우선이라면 더 무거운 Zeno가 낫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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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Leopard — 브레이크가 잘 듣는 종횡비 7의 EN-D 2라이너

종횡비 7이 넘는 2라이너를 고르는 D급 파일럿 가운데 작은 써멀에서 선회가 잘 되고 피치가 얌전한 날개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대신 약한 써멀에서는 날개가 코어로 끌고 들어가는 힘이 덜하니, 날개가 써멀 쪽으로 살짝 먼저 나가는 느낌을 좋아한다면 타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트림을 조금 다르게 잡기도 해서, XS로 낸 이 결론이 S에는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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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Mantra 7 SM — 다루기 편하고 맞바람에 강한 EN-D

M6를 타던 파일럿이라면 조종 부담은 덜고 맞바람 활공은 더 얻는 날개입니다. 온건한 공기에서는 아래 등급처럼 편하지만, 그 인상만으로 C급처럼 여기면 곤란합니다. 강하고 거친 공기에서 브레이크를 길게 써 가며 날개를 머리 위에 붙잡아 둘 수 있는 D급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하강할 때 큰 귀접기에 많이 기대는 편이라면 구매 전에 직접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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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Meru SM — 3라이너 D에서 넘어가는 첫 2라이너

3라이너 D에서 Meru로 넘어가는 파일럿이 먼저 따져 볼 것은 내려오는 방법입니다. 귀접기를 쓰기 어려워 고도는 360 선회로 내려야 하니, 귀접기로 내려오는 데 익숙했다면 그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또 SM이 가장 작은 사이즈라 체중이 가벼운 파일럿이 범위 위쪽으로 태우려면 밸러스트를 실어야 하고, 더운 지역에서 매일 탄다면 그 무게도 부담이 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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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Aeon M — LM6보다 순한 EN-D 3라이너

Aeon과 LM6는 트림 속도와 활공이 비슷하고 상승은 Aeon이 조금 앞서서, 둘 중에서 고를 때는 브레이크 감각이 더 큰 기준이 됩니다. Bassil도 두 날개의 거동이 아주 다르다고 했습니다. 브레이크가 단단하고 압력으로 날개 상태가 잘 전해지는 쪽을 원하면 LM6, 캐노피가 약간 부드럽고 브레이크도 부드러우면서 반응이 좋은 쪽을 원하면 Aeon이 맞습니다. 편하다는 평가는 D급을 타는 파일럿 기준이니, C급에서 올라갈 날개를 찾는 파일럿은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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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Omega X-Alps 2 (23) — 비교적 다루기 쉬운 종횡비 7 날개

LM6를 타던 파일럿에게 Omega X-Alps 2는 조종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대신 트림이 약간 빠르고 맞바람 활공이 나은 날개입니다. X-Alps 3와 비교하면 써멀 진입은 느리지만 조종 부담이 덜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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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X-Alps 3 (S) — 바람 불고 거친 날의 레이스에 강한 경량 경기용 날개

X-Alps 3는 라이저 구성부터 극단적인, 최상급 하이크앤플라이 경기 파일럿을 위한 날개입니다. LM6와 고민하는 경기 파일럿이라면 약한 날의 체공과 난기류 속 편안함을 내주고, 바람 불고 강한 날의 레이스 속도를 얻게 됩니다. 거친 공기에서 계속 손이 가는 날개라 액티브 파일럿팅이 이미 몸에 익은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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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Zeno MS — 바를 밟은 활공이 가장 좋은 D급 2라이너

Zeno를 고를 이유는 대회와 기록 비행입니다. 바를 밟은 긴 활공에서 앞서는 대신 거친 공기에서 손이 더 많이 가고, 난류 속 풀바에도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IP6로 여러 조건에서 한 시즌을 잘 보낸 파일럿이라면 넘어올 만합니다. XC와 재미, 안전을 두루 원한다면 Bassil은 여전히 LM6를 꼽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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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 Poison X-Alps XS — X-Alps 레이스 날개를 다듬은 경량 EN-D

이 평가는 XS 한 사이즈에 근거합니다. Bassil은 같은 모델도 사이즈마다 거동이 크게 다르다며 LM6 S(피치 살짝 앞)·LM6 SM(중립)·M6 SM(피치 살짝 뒤)을 예로 들었으니, M 사이즈를 고른다면 직접 타 보고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Peak 4 같은 2라이너에 익숙한 파일럿이라면, 가속 중 C 라이저로 피치를 잡는 일이 더 무겁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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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esign Pure 3 SM — 상승이 좋고 손에 익을 시간이 필요한 2라이너 D

D급을 이미 타고 있고 무엇보다 상승 성능을 원하는 파일럿에게 맞는 날개입니다. 처음 몇 번은 무난한 조건에서 손에 익히는 시간을 두는 편이 좋습니다. 활공과 속도는 무게를 실을수록 나아지므로, 사이즈는 올업이 범위 상단에 오도록 고르는 쪽이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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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 LM 6 — Mantra 6의 경량 버전

하이크앤플라이처럼 날개를 직접 들고 다니는 D급 XC 파일럿이라면 일반 M6 대신 LM6을 고를 만합니다. 맞바꾸는 것은 약간 무거운 브레이크 압력과 난기류에서 아주 조금 더 큰 롤 정도입니다. 가벼워졌어도 Mantra 6과 같은 D급이니, D급 경험 없이 무게만 보고 고를 날개는 아닙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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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Para ICON — 약한 조건에서 잘 뜨는 편안한 EN-D 3라이너

약한 코어에서 오래 버티는 상승력과 거친 공기에서의 편안함을 함께 원하는 D급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무게는 범위 상단 가까이 싣는 편이 좋습니다. C 핸들은 M6보다 약간 무거워서, 가속 중 C 핸들로 서지를 잡는 데 익숙한 파일럿이어야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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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Seven King (S·M) — 활공 성능이 뛰어난 EN-D 3라이너

King을 고르는 이유는 많은 XC 파일럿이 자주 쓰는 45~47km/h 구간의 활공입니다. 그 대신 최고 속도는 비교 기종보다 낮고, 거친 공기에서는 Mantra 6보다 조종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Queen에서 올라간다면 강한 조건에서 Queen을 두 시즌 편하게 탄 뒤가 맞습니다. S를 오래 탔다면 트림 속도가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루프를 풀기 전에 딜러와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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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ent Avax XC 5 26 — 브레이크가 잘 먹히는 종횡비 7 EN-D

최고 속도는 Aspen 5와 거의 같고, 아주 약한 날의 상승은 Aspen 5 쪽이 낫습니다. 그러니 XC 5를 고를 이유는 속도나 약한 날의 상승보다 써멀 안에서 정확하게 선회하는 핸들링에 있습니다. 강한 써멀에 들어갈 때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나오는 서지는 브레이크로 잡아야 하므로, D급의 피치 움직임을 다뤄 본 파일럿에게 맞습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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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iuk Peak 4 (23) — 선회가 민첩한 종횡비 7 D급

D급에 익숙한 파일럿이 민첩한 선회와 좋은 활공을 함께 원할 때 고를 만한 날개입니다. 써멀이 0.7m/s를 넘거나 바람이 있는 날에는 상승과 활공에서 IP6·M6에 뒤지지 않고, 선회는 M6보다 민첩합니다. 반대로 0.5m/s 이하의 약한 리프트에서 오래 버티는 비행이 많다면 IP6가 낫고, M6도 약간 앞섭니다.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