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장비 리뷰
Triple Seven King (S·M) — D급 활공력의 새 기준점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5.12.29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이 리뷰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활공 우위를 말하는 어조입니다. King M과 Mantra 6를 나란히 비행한 차이를 '다른 차원'이라 부르고, CCC급 경기 글라이더를 쫓는 듯했다고까지 적습니다. Mantra 6, Peak 4, IP 6처럼 만만치 않은 상대들 앞에서 나온 평가라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순간 최고 속도만 보면 King S보다 빠른 기체도 있으니, 이 날개의 값어치는 순항 구간의 활공 효율에서 찾아야 합니다. 원문에는 30시간 이상 비행한 뒤 붙인 후기도 있습니다. S 사이즈의 A·B 라인이 0.5cm가량 늘어나면서 트림 속도가 달라졌고, 이너 C 루프를 0.7cm 풀어 재조정하자 오히려 더 다이내믹하고 트림 속도가 1km/h 빨라진 기체가 됐다는 내용입니다. 신품을 받았을 때의 세팅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오래 타 본 사람만 남길 수 있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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