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영상
10. 글라이더와 함께 움직이기 — 힘이 아닌 균형으로
Fly With Greg
FG
Curator's Note
Fly With Greg
글라이더와 함께 움직이는 감각은 지상 연습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륙에서는 캐노피를 안정적으로 머리 위에 세우는 능력으로, 착륙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날개를 살아 있게 유지하는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발로 피치와 롤을 먼저 받아 주기 시작하면, 바람이 거칠어져도 캐노피에 끌려다니지 않게 됩니다. 카이팅의 완성도는 결국 글라이더를 얼마나 잘 조종하느냐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함께 움직일 수 있느냐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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